개봉동 한마을 평당가 21% 상승, 실거래는 무엇을 말하나?

개봉동 한마을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최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살펴보면, 이 단지의 평당가에 주목할 만한 변화가 감지됩니다. 과연 이러한 변화는 실제 거래 흐름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실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봉동 한마을의 최근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봅니다.
최근 3개월, 평당가 4,502만 원의 의미
2026년 4월 17일부터 7월 17일까지 최근 3개월간 개봉동 한마을 아파트의 평균 평당가는 4,502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직전 3개월(2026년 1월 17일 ~ 4월 16일) 평균 평당가 3,720만 원과 비교할 때 21%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평당가 상승은 호가가 아닌, 실제 매매된 가격을 기반으로 산출된 결과입니다. 이 기간 전체 32건의 거래 중, 2026년 5월부터 7월 초까지 이뤄진 16건의 실거래 내역을 중심으로 상세한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참고로, 1999년에 준공된 개봉동 한마을은 현재 기준 평당 4,440만 원의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면적별 실거래가 흐름 진단
최근 3개월간 체결된 16건의 실제 거래 데이터를 면적대별로 살펴보면, 다양한 평형에서 거래가 이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전용면적 59.57㎡ (공급면적 기준 약 24평형)는 총 10건의 거래가 있었습니다. 2026년 5월 9일 17층이 8억 9,500만 원에 거래된 것을 시작으로, 2026년 6월 20일 20층이 9억 5,000만 원에 매매되었습니다. 이 면적대는 8억 9,500만 원에서 9억 5,000만 원 사이에서 가격을 형성하며 거래가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전용면적 84.57㎡ (공급면적 기준 약 32평형)는 총 3건의 거래가 확인됩니다. 2026년 5월 30일 1층이 9억 5,000만 원, 같은 달 22일 11층이 10억 5,500만 원에 거래되었고, 7월 2일에는 17층이 10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9억 5,000만 원부터 10억 5,500만 원 사이의 가격대에서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전용면적 123.46㎡ (공급면적 기준 약 45평형)는 2026년 5월 20일 23층이 10억 9,000만 원에 1건 거래되었습니다.
가장 큰 평형인 전용면적 149.97㎡ (공급면적 기준 약 54평형)는 2건의 거래가 있었습니다. 2026년 5월 13일 21층이 11억 원에 거래되었고, 6월 1일 4층이 10억 7,300만 원에 매매되며 10억 7,300만 원에서 11억 원 사이의 가격대를 보였습니다.
월별 거래 동향과 주력 평형
최근 3개월간의 거래를 월별로 살펴보면, 16건 중 2026년 5월에 9건, 6월에 6건, 그리고 7월에는 1건의 거래가 확인됩니다. 5월과 6월에 거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전체 16건 중 전용 59.57㎡가 10건, 전용 84.57㎡가 3건으로, 중소형 평형의 거래가 비교적 많았습니다. 이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면적대에서 실제 거래가 활발하게 나타났음을 시사합니다.
실거래가 데이터는 시장의 움직임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개봉동 한마을 아파트의 평당가 변화와 다양한 면적대의 실제 거래 내역을 참고하여, 여러분의 주거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