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최근 3개월 682건 거래, 내 집 마련 어디를 봐야 할까?
집값노트·2026년 7월 6일

최근 3개월간 중동 지역 아파트 시장에 총 682건의 매매 거래가 있었습니다. 단기간 내 많은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이라면, 이처럼 거래가 집중된 지역의 실거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데이터를 통해 중동 시장의 현재를 면밀히 들여다봅니다.
평당가 랭킹으로 읽는 중동 아파트 가치 지도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동 지역 아파트 단지들의 평당가 순위를 살펴보면, 시장이 각 단지에 부여하는 가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 최고 평당가는 센트럴파크푸르지오로 4,868만 원(2020년 준공, up)을 기록했으며, 힐스테이트중동이 4,398만 원(2022년 준공, up)으로 뒤를 이어 신축 단지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습니다. 래미안부천중동(3,753만 원, 2015년 준공, up) 또한 준신축 단지로서 높은 가치를 유지했습니다.
- 1990년대 중반 준공 단지 중에서는 **은하마을(주공2)**이 3,487만 원(1995년 준공, up), **은하마을(주공1)**이 3,300만 원(1995년 준공, up)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고, 평당가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 부천중동해링턴플레이스(3,156만 원, 2019년 준공, up), 포도마을(삼보)(3,156만 원, 1994년 준공, up), 은하마을(효성)(3,096만 원, 1994년 준공, up), 포도마을(영남)(3,014만 원, 1994년 준공, up) 등 3천만 원대 초반의 다양한 단지들이 시장에 존재합니다.
- 리첸시아중동(2,929만 원, 2012년 준공, up)과 팰리스카운티(2,878만 원, 2009년 준공, up)는 2천만 원대 후반을 형성했습니다.
- 반면, **은하마을(대우)**은 2,858만 원(1993년 준공, down)으로, 언급된 상위 단지 중 유일하게 평당가가 하락하는 흐름을 보여 같은 지역 내에서도 단지별 시장 차이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중동 아파트 시장, 신축과 구축의 조화로운 흐름
중동 지역의 아파트 시장은 신축 단지뿐만 아니라 1990년대 준공된 구축 단지들까지 다양한 연식의 아파트들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평당가 랭킹에서 보듯이, 준공 연도와 관계없이 시장의 선호를 받는 단지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단지가 평당가 'up' 흐름을 보였지만, 일부 단지에서는 'down' 흐름도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중동 내에서도 단지별 특성, 입지, 상품성 등에 따라 시장의 반응이 섬세하게 나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실수요자들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본인의 주거 계획과 예산에 가장 적합한 단지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내 집 마련은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중동 지역의 682건 실거래가 데이터와 단지별 평당가 순위는 시장의 실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본인의 예산과 주거 우선순위에 맞춰 이러한 객관적인 정보를 활용하여 최적의 단지를 찾아보는 데 집중하세요.